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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시간 어르신 돌봐드리며 월 3,000만원 버는 36살 (영상 요약)

돈 버는 영상 요약 2023. 7. 28.

신승준의 주간보호센터 운영 이야기

세 줄 요약

36세 신승준은 광주에서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 주간보호센터는 혼자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돌봐주는 곳으로, 아침에 모시고 생활을 시켜주고 저녁에 집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 👴 주간보호센터는 혼자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돌보는 곳이다.
  • 📅 신승준은 매일 어르신들을 모시러 가는데 보통 8시 전에 출발하여 9시까지 운행한다.
  • 💰 신승준은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면서 직원들에게도 더 많은 보수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요약

36세 신승준은 광주에서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 주간보호센터는 혼자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돌봐주는 곳으로, 아침에 모시고 생활을 시켜주고 저녁에 집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신승준은 이 일을 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잘해주고 용돈을 받는다는 생각을 했고, 젊은 사람들에게 이 일을 보여주고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출연을 신청했다.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은 유사한 역할을 하지만 요양원은 잠을 자는 시설이고 주간보호센터는 주간에만 보호하는 센터이다. 어르신들은 장기요양보험을 통해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며, 신승준은 매일 어르신들을 모시러 가는데 보통 8시 전에 출발하여 9시까지 운행을 마친다. 신승준은 이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고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으며, 주변에서는 사회복지일을 하면 돈을 벌면 안 된다는 암묵적인 생각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신승준은 이 일을 하면서 충분히 돈을 벌 수 있고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다.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장기요양보험을 활용하며, 신승준은 이 일을 시작한 지 8년이 되었다. 처음에는 사회적으로 좋은 일이지만 젊은 사람들이 잘 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신승준은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면서 직원들에게도 더 많은 보수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면 매일 약 3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보는데, 이 중 일부는 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신승준은 노인복지사업이 대한민국 사회에 필요한 일이지만 아직까지는 인식이 좋지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노인복지사업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신승준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며, 주간보호센터는 임대로 운영될 수 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다고 말한다. 그리고 노인복지사업은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마지막으로 신승준은 재미없을까봐 걱정되지만 편집을 잘해주실 것이라고 믿고, 사회에 도움이 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찾아보면 많을 것이라고 말한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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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섹션에서는 신승준씨가 어르신들을 돌보며 월 3천만 원을 벌고 있는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신승준씨는 광주에서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돌보고 생활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일은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일이지만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신승준씨는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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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섹션에서는 신승준씨가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의 차이에 대해 설명합니다. 주간보호센터는 유치원과 비슷한 역할을 하며, 주간에만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돌봅니다. 요양원은 어르신들이 생활하며 잠을 자는 시설이라고 설명합니다. 신승준씨는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재밌는 활동을 제공한 후 집으로 모셔다 드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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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섹션에서는 신승준씨가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의 장기요양보험에 대해 설명합니다. 장기요양보험은 어르신들의 장기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신승준씨는 주간보호센터의 어르신들 중 85%가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일정한 금액의 공적 자금을 이용하여 생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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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섹션에서는 신승준씨가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의 창업과 운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신승준씨는 주간보호센터의 운영은 상대적으로 쉽고, 임차가 가능하며, 경쟁이 적다고 말합니다. 반면에 요양원은 토지와 건물이 필요하고, 경쟁이 많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신승준씨는 사회적으로 필요한 일을 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에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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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섹션에서는 신승준씨가 주간보호센터에서의 프로그램과 재미를 강조합니다.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치매 교육이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신승준씨는 어르신들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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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섹션에서는 신승준씨가 주간보호센터에서의 사회적 가치와 보람을 강조합니다. 신승준씨는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돌보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또한,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승준씨는 젊은 세대들도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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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섹션에서는 신승준씨가 치매에 대해 언급하며, 치매로 인해 기억을 잃는 어르신들의 상황을 설명합니다. 신승준씨는 치매로 인해 어르신들이 기억을 잃고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이 많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신승준씨는 어르신들의 마지막 기억에 강렬한 기억이 남아있을 때도 있는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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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섹션에서는 신승준씨가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에 대한 마지막 생각을 전달합니다. 신승준씨는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은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어르신들을 도와주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신승준씨는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보람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전체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t6eJNnPKc-8
더보기: https://traw.ai/video/6599f441-e147-4bb6-8640-df0810dc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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