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원격진료/원격의료 대장주 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원격진료, 즉 원격의료 회사는 사람들이 전화, 화상통화, 컴퓨터를 통해 의사와 다른 의료전문가들을 원격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의료 수요 증가와 사회적 거리 확대 정책이 추진되면서 원격의료 서비스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최근 의회가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에 대처하기 위해 83억 달러의 긴급 자금을 통과시켰을 때, 이 조항들 중 하나는 미국 메디케어 프로그램에 따른 원격 건강 서비스 사용에 대한 규정을 완화했다.최신 유행병을 포함한 바이러스는 앞으로 점점 세계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를 통해 급속히 확산될 것을 위협하기 때문에 원격의료는 의사들이 질병에 대한 취약성이 의사 방문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는 환자들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 휴마나(HUM) 등 다수의 대형 공공의료업체들이 원격진료에 진출하고 있는 반면, 순수 플레이 원격의료업체들은 대부분 개인으로 운영되거나 카운터를 넘어 거래만 하고 있다. 한 가지 예외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하는 텔라독(TDOC)이다. 지난 1년 동안 광대한 시장을 극적으로 능가했으며 시장가치는 약 122억 달러다. 원격진료 분야에 직접 투자하고 싶다면 현재 그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벤처 투자가들로부터 수천만 달러의 자금을 받고 있는 다른 유명한 민간 원격진료 회사들도 검토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원격의료 스타트업이 2018년과 2019년 벤처캐피털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모았다.아래의 회사들은 당신에게 업계와 텔렉의 잠재적 경쟁자들에 대한 더 넓은 그림을 제공한다.
1. TDOC (Teladoc Health, 텔라독)
* 가격: 167.01달러
* 시장 상한: 122억 달러
* 1년 총 수익: 184.2%
* 2019년 연간 매출: 5억5330만 달러
2019년 연간 순이익의료 서비스 제공업체 및 전문가 2002년에 설립된 텔라독은 2015년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그것의 수익은 가입비와 그것의 서비스에 대한 코페이 둘 다에서 나온다. 그러나 그것들 중 얼마는 환자들이 지불하고 얼마는 그들의 건강플랜 제공자들이 지불하는지는 다르다. 텔라독은 지난 1년 동안만 32%가 늘어난 수익을 크게 늘렸지만 아직 수익성은 크지 않다.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사태가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지난 3개월 동안 주가가 105.1%나 급등했다.
텔라독은 수많은 인수를 했다. 가장 최근의 것은 병원을 위한 기업 원격의료 플랫폼을 제공하는 InTouch Health의 6억 달러 현금 및 주식 거래였다.
2. Doctor On Demand (닥터 온 디맨드)
2012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Doctor on Demand는 다양한 의료 전문가들과 환자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닥터 온 디맨드는 5차례에 걸쳐 1억6000만 달러를 모금했는데, 가장 최근은 2018년 4월 7400만 달러를 모금한 것이다.2019년 2월, 닥터 온 디맨드는 건강플랜과 고용주가 1차 진료 범위를 제공할 수 있는 완전 통합 플랫폼인 시냅스(Synapse)의 출범을 발표했다.
3. MDLIVE
2006년에 설립된 MDLIVE는 1차 진료 의사, 정신과 의사, 피부과 의사 등 다양한 의료 전문가들과 환자들을 연결하기도 한다. 2018년 8월 3차례에 걸쳐 1억236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2014년에는 정신건강치료에 초점을 맞춘 원격의료 제공업체인 '브레이크루트 행동'을 인수했다.
출처: https://www.investopedia.com/articles/insights/120316/top-5-companies-telemedicin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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